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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내외뉴스통신] 겨울철 안과 건강 주의해야…'젊은 노안' 카메라인레이로 치료
작성자
압구정안과의원
작성일
2025-12-10 11:57
조회
249
겨울철 안과 건강 주의해야…'젊은 노안' 카메라인레이로 치료

[서울=내외뉴스통신] 김경수 기자 = 어느덧 10월도 막바지를 향하며, 겨울이 한 발짝 앞으로 다가왔다. 건조한 공기와 함께 찬 바람이 불어오는 겨울철에는 눈이 쉽게 자극받는다. 특히, 실내에서는 난방으로 따뜻하고 건조해진 환경 때문에 안구건조증 같은 질환이 쉽게 나타나고, 또 악화되기 쉽기 때문이다.
겨울철 자외선도 눈 건강을 해치는 요인이다. 사계절 공통으로 햇빛이 강한 날에는 청색광과 자외선이 눈 속에 유입돼 눈 건강을 해칠 수 있다. 장시간 야외활동이나 운전 시에는 자외선 차단 렌즈가 장착된 선글라스 등을 착용해 눈을 보호해 주는 것이 좋다.
이런 간단한 수칙을 무시할 경우, 젊은 나이에도 쉽게 노안으로 연결될 수 있다. 보통 40대 이후 말랑했던 수정체가 점차 딱딱해지면서 탄력도가 떨어져 원근을 조절할 수 없게 되는 증상인데, 단순 시력감퇴 외에도 어지럼증, 두통, 매스꺼움 등 다양한 증상을 유발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이미 진행된 노안을 원래대로 회복하는 방법으로는 카메라인레이가 있다. 레이저 라식수술과 렌즈삽입술의 장점을 결합한 것으로, 카메라 조리개 역할을 하는 3.8mm의 아주 작고 얇은 카메라인레이 렌즈를 눈에 삽입하는 방식이다. 삽입된 렌즈는 초점 심도를 높이면서 근거리와 중간거리 초점을 동시에 유지해준다.
카메라인레이의 경우, 반영구적 효과를 기대할 수 있으면서도 기존에 백내장 수술이나 라식 수술을 받은 적이 있어도 수술이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다. 또한, 수술 후 빠른 시력 회복과 함께 일상 복귀가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어 사회 활동이 활발한 젊은층 노안 환자들에게 특히 유용한 수술방법이라고 할 수 있다.
다만, 심한 안구건조증이나 백내장, 황반변성 등 안과 질환과 자가면역질환이 있다면 수술이 어렵기 대문에 안과 전문의와의 정확한 상담과 함께 안구정밀검사가 이뤄져야 한다.
가장 중요한 것은 평소 눈 건강 관리다. 요즘처럼 건조한 날씨에는 실내 적정습도를 유지하는데 신경쓰고, 물을 충분히 섭취하고 적절한 인공눈물 등을 사용해 눈을 보호해줘야 한다. 책을 읽거나 TV를 읽을 때는 너무 어둡거나 반짝이는 조명을 피하고 흔들리는 버스나 전철 등에서 스마트폰이나 독서 등은 피하는 것이 좋다.
압구정안과의원 김준현 원장은 "노안 증상은 개인마다 조금씩 차이가 나므로 수술을 고민한다면 정밀검사를 통해 자신에게 가장 잘 맞는 수술법을 찾는 것이 중요하다"라며, "가장 중요한 것은 예방인 만큼, 평소 눈이 피로하지 않게 신경 쓰는 것이 핵심이다"라고 조언했다.

[서울=내외뉴스통신] 김경수 기자 = 어느덧 10월도 막바지를 향하며, 겨울이 한 발짝 앞으로 다가왔다. 건조한 공기와 함께 찬 바람이 불어오는 겨울철에는 눈이 쉽게 자극받는다. 특히, 실내에서는 난방으로 따뜻하고 건조해진 환경 때문에 안구건조증 같은 질환이 쉽게 나타나고, 또 악화되기 쉽기 때문이다.
겨울철 자외선도 눈 건강을 해치는 요인이다. 사계절 공통으로 햇빛이 강한 날에는 청색광과 자외선이 눈 속에 유입돼 눈 건강을 해칠 수 있다. 장시간 야외활동이나 운전 시에는 자외선 차단 렌즈가 장착된 선글라스 등을 착용해 눈을 보호해 주는 것이 좋다.
이런 간단한 수칙을 무시할 경우, 젊은 나이에도 쉽게 노안으로 연결될 수 있다. 보통 40대 이후 말랑했던 수정체가 점차 딱딱해지면서 탄력도가 떨어져 원근을 조절할 수 없게 되는 증상인데, 단순 시력감퇴 외에도 어지럼증, 두통, 매스꺼움 등 다양한 증상을 유발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이미 진행된 노안을 원래대로 회복하는 방법으로는 카메라인레이가 있다. 레이저 라식수술과 렌즈삽입술의 장점을 결합한 것으로, 카메라 조리개 역할을 하는 3.8mm의 아주 작고 얇은 카메라인레이 렌즈를 눈에 삽입하는 방식이다. 삽입된 렌즈는 초점 심도를 높이면서 근거리와 중간거리 초점을 동시에 유지해준다.
카메라인레이의 경우, 반영구적 효과를 기대할 수 있으면서도 기존에 백내장 수술이나 라식 수술을 받은 적이 있어도 수술이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다. 또한, 수술 후 빠른 시력 회복과 함께 일상 복귀가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어 사회 활동이 활발한 젊은층 노안 환자들에게 특히 유용한 수술방법이라고 할 수 있다.
다만, 심한 안구건조증이나 백내장, 황반변성 등 안과 질환과 자가면역질환이 있다면 수술이 어렵기 대문에 안과 전문의와의 정확한 상담과 함께 안구정밀검사가 이뤄져야 한다.
가장 중요한 것은 평소 눈 건강 관리다. 요즘처럼 건조한 날씨에는 실내 적정습도를 유지하는데 신경쓰고, 물을 충분히 섭취하고 적절한 인공눈물 등을 사용해 눈을 보호해줘야 한다. 책을 읽거나 TV를 읽을 때는 너무 어둡거나 반짝이는 조명을 피하고 흔들리는 버스나 전철 등에서 스마트폰이나 독서 등은 피하는 것이 좋다.
압구정안과의원 김준현 원장은 "노안 증상은 개인마다 조금씩 차이가 나므로 수술을 고민한다면 정밀검사를 통해 자신에게 가장 잘 맞는 수술법을 찾는 것이 중요하다"라며, "가장 중요한 것은 예방인 만큼, 평소 눈이 피로하지 않게 신경 쓰는 것이 핵심이다"라고 조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