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 속 압구정안과
[세계비즈] ICL 렌즈삽입술 고려한다면… '이것' 체크해야
작성자
압구정안과의원
작성일
2025-12-10 15:26
조회
268
ICL 렌즈삽입술 고려한다면… '이것' 체크해야

[정희원 기자] 무더위에 마스크 착용의 불편함까지 겹치며 안경이나 콘택트렌즈를 벗기 위해 시력교정술을 알아보는 사람이 늘고 있다.
의학기술이 발전하며 시력교정술 종류도 매우 다양해지는 추세다. 과거에는 라식, 라섹 등에 한정돼 있던 수술 방식이 기존 시력교정 방법의 장점만을 결합한 ‘스마일라식’이나 근시퇴행 걱정이 없는 ‘ICL렌즈삽입술’ 등 새로운 방식으로 소개되고 있다.
최근 선호도가 높은 게 ‘안내렌즈삽입술(ICL, Implantable Contact Lens implant surgery)’이다. 눈 속에 렌즈를 삽입, 시력을 교정하는 안내렌즈삽입술은 전방렌즈 삽입과 후방렌즈 삽입으로 구분된다. 홍채를 절개해야 하는 전자에 비해 후방렌즈삽입술이 더욱 안전하다는 판단이 짙어지며 대부분의 ICL수술이 후방렌즈삽입 방식으로 진행되고 있다.
김준현 압구정안과의원 대표원장은 “”후방렌즈삽입 방식의 ICL렌즈삽입술은 각막이나 홍채를 깎아내거나 절개하지 않고 특수 렌즈를 홍채 뒤쪽에 삽입하게 된다”며 “덕분에 홍채 절개로 인한 부작용이 없으며 각막내피세포를 렌즈가 건드리지 않아 보다 안전하다”고 설명한다.
이어 “삽입한 렌즈가 밖에서 보이지 않기 때문에 미용적으로도 만족도가 높은 편”이라며 “무엇보다 각막 두께 등이 수술에 적합하지 않아 라섹, 라식을 받지 못했던 사람들도 ICL렌즈삽입술을 받을 수 있다”고 덧붙였다.
ICL렌즈삽입술에 주로 활용되는 게 'EVO ICL 특수렌즈'다. 이는 일반적인 렌즈와 달리 렌즈 중앙 미세한 구멍이 뚫려 있어 빛 번짐 현상이나 녹내장 후유증의 발생 확률을 효과적으로 낮춰 준다. 미국 식품의약국(FDA) 인증을 받은 제품이다. 콜라머 특허 재질로 제작돼 수술 후 회복 과정에서 염증이 쉽게 발생하지 않는다. 통증 및 회복 기간이 감소돼 환자들의 불편함을 덜어주기도 한다.
김 원장은 ICL렌즈삽입술을 받을 때에는 반드시 몇 가지 주의사항을 지켜야 한다고 강조한다. 그는 “우선 청소년의 경우에는 가급적 안구 성장이 끝나 시력이 더 이상 변하지 않을 때까지 시력교정술을 최대한 피하는 게 바람직하다”며 “자칫 잘못하면 시력교정술을 받은 후에도 안구 성장으로 인해 시력이 변화하여 원했던 시력교정 효과를 볼 수 없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또 후방렌즈삽입술을 받은 후에는 안약을 점안해야 하는데, 이 때에는 반드시 손을 깨끗하게 씻어 세균에 감염되는 일이 없도록 해야 한다.
1회용 인공눈물을 사용할 때에도 방부제가 없는 제품을 사용하되, 위생 관리가 용이한 1회용 제품을 선택해 개봉 후 재사용하는 일이 없도록 해야 한다.
김준현 원장은 이와 함께 ICL렌즈삽입술 병원을 선택할 때에는 ICL래퍼런스 닥터인증을 확인하는 게 도움이 된다고 조언했다. 이는 ICL렌즈 개발사인 STARR사에서 ICL렌즈삽입술 수술 결과를 측정해 기술력을 갖춘 특정 숙련된 의료인에게만 부여하는 공식 인증이다. 김 원장은 “인증 여부를 확인한다면 해당 병원이 보유한 후방렌즈삽입술의 경쟁력을 손쉽게 파악할 수 있을 것”이라고 했다.
happy1@segye.com

[정희원 기자] 무더위에 마스크 착용의 불편함까지 겹치며 안경이나 콘택트렌즈를 벗기 위해 시력교정술을 알아보는 사람이 늘고 있다.
의학기술이 발전하며 시력교정술 종류도 매우 다양해지는 추세다. 과거에는 라식, 라섹 등에 한정돼 있던 수술 방식이 기존 시력교정 방법의 장점만을 결합한 ‘스마일라식’이나 근시퇴행 걱정이 없는 ‘ICL렌즈삽입술’ 등 새로운 방식으로 소개되고 있다.
최근 선호도가 높은 게 ‘안내렌즈삽입술(ICL, Implantable Contact Lens implant surgery)’이다. 눈 속에 렌즈를 삽입, 시력을 교정하는 안내렌즈삽입술은 전방렌즈 삽입과 후방렌즈 삽입으로 구분된다. 홍채를 절개해야 하는 전자에 비해 후방렌즈삽입술이 더욱 안전하다는 판단이 짙어지며 대부분의 ICL수술이 후방렌즈삽입 방식으로 진행되고 있다.
김준현 압구정안과의원 대표원장은 “”후방렌즈삽입 방식의 ICL렌즈삽입술은 각막이나 홍채를 깎아내거나 절개하지 않고 특수 렌즈를 홍채 뒤쪽에 삽입하게 된다”며 “덕분에 홍채 절개로 인한 부작용이 없으며 각막내피세포를 렌즈가 건드리지 않아 보다 안전하다”고 설명한다.
이어 “삽입한 렌즈가 밖에서 보이지 않기 때문에 미용적으로도 만족도가 높은 편”이라며 “무엇보다 각막 두께 등이 수술에 적합하지 않아 라섹, 라식을 받지 못했던 사람들도 ICL렌즈삽입술을 받을 수 있다”고 덧붙였다.
ICL렌즈삽입술에 주로 활용되는 게 'EVO ICL 특수렌즈'다. 이는 일반적인 렌즈와 달리 렌즈 중앙 미세한 구멍이 뚫려 있어 빛 번짐 현상이나 녹내장 후유증의 발생 확률을 효과적으로 낮춰 준다. 미국 식품의약국(FDA) 인증을 받은 제품이다. 콜라머 특허 재질로 제작돼 수술 후 회복 과정에서 염증이 쉽게 발생하지 않는다. 통증 및 회복 기간이 감소돼 환자들의 불편함을 덜어주기도 한다.
김 원장은 ICL렌즈삽입술을 받을 때에는 반드시 몇 가지 주의사항을 지켜야 한다고 강조한다. 그는 “우선 청소년의 경우에는 가급적 안구 성장이 끝나 시력이 더 이상 변하지 않을 때까지 시력교정술을 최대한 피하는 게 바람직하다”며 “자칫 잘못하면 시력교정술을 받은 후에도 안구 성장으로 인해 시력이 변화하여 원했던 시력교정 효과를 볼 수 없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또 후방렌즈삽입술을 받은 후에는 안약을 점안해야 하는데, 이 때에는 반드시 손을 깨끗하게 씻어 세균에 감염되는 일이 없도록 해야 한다.
1회용 인공눈물을 사용할 때에도 방부제가 없는 제품을 사용하되, 위생 관리가 용이한 1회용 제품을 선택해 개봉 후 재사용하는 일이 없도록 해야 한다.
김준현 원장은 이와 함께 ICL렌즈삽입술 병원을 선택할 때에는 ICL래퍼런스 닥터인증을 확인하는 게 도움이 된다고 조언했다. 이는 ICL렌즈 개발사인 STARR사에서 ICL렌즈삽입술 수술 결과를 측정해 기술력을 갖춘 특정 숙련된 의료인에게만 부여하는 공식 인증이다. 김 원장은 “인증 여부를 확인한다면 해당 병원이 보유한 후방렌즈삽입술의 경쟁력을 손쉽게 파악할 수 있을 것”이라고 했다.
happy1@segy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