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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컬투데이] ICL렌즈삽입술 근시퇴행 재수술 효과‪‧안전성 입증 논문 발표

작성자
압구정안과의원
작성일
2025-12-10 17:07
조회
222
ICL렌즈삽입술 근시퇴행 재수술 효과‪‧안전성 입증 논문 발표

압구정안과의원‧세브란스병원‧아이리움안과 소속

[메디컬투데이=김준수 기자] 라식, 라섹, 스마일라식 등의 레이저 시력교정술은 수술 후 별도의 교정장치 없이 일상생활을 할 수 있다는 점에서 환자들의 만족도가 높은 편이다. 다만 간혹 레이저 시력교정술을 받은 후 좋아진 시력이 유지되지 못하고 다시 나빠지는 근시퇴행이 발생하는 경우가 있다.

근시퇴행은 수술 시 레이저를 통해 깎아냈던 각막이 시간이 지남에 따라 다시 회복하게 되면서 발생하는 것인데, 근시퇴행 발생 시 다시 안경이나 렌즈를 착용해야 하는 불편함이 있어 재수술을 고려하게 되는 경우가 많다.

근시퇴행으로 인한 재수술 시 ICL렌즈삽입술이 이용되기도 한다. 해당 수술은 홍채 후방에 ICL렌즈를 삽입해 시력을 교정하며 홍채와 각막 절개 없이 진행된다. 각막 손상 없이 수술이 진행되기 때문에 추후 근시퇴행의 발생 가능성이 현저히 적은 수술이라고 알려져 있다. 다만, 눈 안에 렌즈를 넣어 시력을 교정하는 방식을 취한다는 점에서 과연 안전한 수술인지, 근시퇴행 후 재수술로 진행 시 정말 효과가 있는지에 대한 환자들의 궁금증이 많다.

최근 압구정안과의원, 연세대학교 세브란스병원, 아이리움안과 소속 등 총 8인의 의료진이 근시퇴행 후 재수술로 시행되는 ICL렌즈삽입술의 효과 및 안전성 입증에 대한 논문을 발표했다. 해당 연구에는 과거 레이저 시력교정술 진행 후 근시퇴행이 발생한 17명의 환자를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총 30안이 연구에 활용됐다.


▲ 김준현 원장 (사진=압구정안과의원 제공)

압구정안과의원 김준현 대표원장은 “이번 연구에서는 ICL렌즈삽입술 수술 전과 수술 3개월 후의 시력, 굴절이상에 대한 평가가 진행됐으며, 해당 수술이 근시퇴행 재수술로 적합한지에 대한 효과와 안전성 지수를 계산해 진행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연구 결과 과거 레이저 시력교정술을 받았으나 근시퇴행이 온 경우, 재수술로 ICL렌즈삽입술을 받는 것에 대한 효과와 안전성이 입증됐다”고 덧붙였다.

메디컬투데이 김준수 기자(junsoo@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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