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 속 압구정안과
[세계비즈] 노안수술, 중장년층 시력 개선해 활동성 높여
작성자
압구정안과의원
작성일
2025-12-20 14:23
조회
148
노안수술, 중장년층 시력 개선해 활동성 높여
[정희원 기자] 평균 수명이 크게 늘면서 중장년층의 사회적 수명과 활동 범위가 넓어졌다. 하지만 아무리 활발하게 활동하려 해도 자연스럽게 찾아오는 노화 자체를 막을 수는 없는 법.
신체 기능이 서서히 퇴화하면 개인의 의욕이 아무리 왕성하더라도 활동성이 저하될 수 밖에 없으며 그로 인해 삶의 질도 크게 떨어진다.
특히 노안은 눈의 초점을 잡는 수정체의 탄력이 떨어지면서 근거리 시력 저하가 두드러지기 때문에 사회활동은 물론 일상생활을 할 때에도 많은 불편함을 초래한다.

노안 증상을 개선하기 위해 돋보기를 착용하기도 하지만, 돋보기를 착용하는 자체가 ‘나이 듦’과 일맥상통하여 이를 꺼리는 환자들도 적지 않다.
이럴 경우 노안수술을 고려해볼 수 있다. 시력을 개선하고 나이 든 이미지도 탈피할 수 있다. 최근 선호도가 높은 치료로 '투명수정체적출술(Clear lens Extraction)'이라고 불리는 PCL노안안내렌즈삽입술을 들 수 있다. 이 수술은 눈 안에 제 기능을 하지 못하는 수정체를 제거한 후 PCL렌즈 삽입하는 과정으로 진행된다.
이는 기술의 발달 덕분에 수술 시 절개 부위가 매우 작으며 수술 시간도 10분 내외로 짧아 환자부담을 최소화했다. 수술 후 봉합을 하지 않아도 수술 부위가 순조롭게 아물 수 있어, 눈의 자극도 그만큼 줄어들었고, 부작용 우려도 대폭 낮아졌다.
또, 전신마취나 수면마취를 하지 않아도 수술을 진행할 수 있다. 환자의 연령대가 높으면 마취 자체가 환자의 건강에 많은 부담을 주게 된다. 하지만 이는 안약을 이용한 국소 마취만으로도 진행할 수 있다. 수술 후 바로 퇴원해 간단한 일상 생활도 영위할 수 있다.
다만 시야가 흐려지고 눈 앞이 뿌옇게 변한다고 해서 이를 무조건 노안증상으로 볼 수 없으므로 함부로 노안자가진단을 해선 안 된다.
노화로 인한 안질환은 노안 외에도 백내장 등으로 매우 다양하기 때문에 반드시 안과의 정밀 검진을 받아 노안 외의 안질환 발생 여부를 확인해야 한다.
특히 중장년층의 경우 시력에 영향을 줄 수 있는 기저질환을 앓고 있을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꼼꼼한 안과 검진이 필요하고 그 결과를 바탕으로 시력을 가장 효과적으로 개선할 수 있는 치료법을 찾아야 한다.
해당 의료 기관에서 사용 중인 장비나 수술 환경, 의료진의 경험과 실력 등을 꼼꼼히 체크한다면 더욱 정확한 검사 결과를 얻을 수 있으며 놓치는 질환 없이 신중하게 치료 계획을 세울 수 있다.
이 시술을 받을 것을 마음먹었다면 PCL 렌즈의 특성을 고려해 적절한 모델을 선택해야 한다. 축구, 수영, 등산처럼 활동적인 스포츠를 즐기는지 독서, 공예 등 정교한 작업을 해야 하는지 여부를 고려해 적합한 모델을 선택하여 수술을 진행한다면 노년기 삶의 질을 크게 향상시킬 수 있을 것이다.
도움말=김준현 압구정안과의원 대표원장
정희원 기자 happy1@segye.com
ⓒ 세계비즈 & segyebiz.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정희원 기자] 평균 수명이 크게 늘면서 중장년층의 사회적 수명과 활동 범위가 넓어졌다. 하지만 아무리 활발하게 활동하려 해도 자연스럽게 찾아오는 노화 자체를 막을 수는 없는 법.
신체 기능이 서서히 퇴화하면 개인의 의욕이 아무리 왕성하더라도 활동성이 저하될 수 밖에 없으며 그로 인해 삶의 질도 크게 떨어진다.
특히 노안은 눈의 초점을 잡는 수정체의 탄력이 떨어지면서 근거리 시력 저하가 두드러지기 때문에 사회활동은 물론 일상생활을 할 때에도 많은 불편함을 초래한다.

노안 증상을 개선하기 위해 돋보기를 착용하기도 하지만, 돋보기를 착용하는 자체가 ‘나이 듦’과 일맥상통하여 이를 꺼리는 환자들도 적지 않다.
이럴 경우 노안수술을 고려해볼 수 있다. 시력을 개선하고 나이 든 이미지도 탈피할 수 있다. 최근 선호도가 높은 치료로 '투명수정체적출술(Clear lens Extraction)'이라고 불리는 PCL노안안내렌즈삽입술을 들 수 있다. 이 수술은 눈 안에 제 기능을 하지 못하는 수정체를 제거한 후 PCL렌즈 삽입하는 과정으로 진행된다.
이는 기술의 발달 덕분에 수술 시 절개 부위가 매우 작으며 수술 시간도 10분 내외로 짧아 환자부담을 최소화했다. 수술 후 봉합을 하지 않아도 수술 부위가 순조롭게 아물 수 있어, 눈의 자극도 그만큼 줄어들었고, 부작용 우려도 대폭 낮아졌다.
또, 전신마취나 수면마취를 하지 않아도 수술을 진행할 수 있다. 환자의 연령대가 높으면 마취 자체가 환자의 건강에 많은 부담을 주게 된다. 하지만 이는 안약을 이용한 국소 마취만으로도 진행할 수 있다. 수술 후 바로 퇴원해 간단한 일상 생활도 영위할 수 있다.
다만 시야가 흐려지고 눈 앞이 뿌옇게 변한다고 해서 이를 무조건 노안증상으로 볼 수 없으므로 함부로 노안자가진단을 해선 안 된다.
노화로 인한 안질환은 노안 외에도 백내장 등으로 매우 다양하기 때문에 반드시 안과의 정밀 검진을 받아 노안 외의 안질환 발생 여부를 확인해야 한다.
특히 중장년층의 경우 시력에 영향을 줄 수 있는 기저질환을 앓고 있을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꼼꼼한 안과 검진이 필요하고 그 결과를 바탕으로 시력을 가장 효과적으로 개선할 수 있는 치료법을 찾아야 한다.
해당 의료 기관에서 사용 중인 장비나 수술 환경, 의료진의 경험과 실력 등을 꼼꼼히 체크한다면 더욱 정확한 검사 결과를 얻을 수 있으며 놓치는 질환 없이 신중하게 치료 계획을 세울 수 있다.
이 시술을 받을 것을 마음먹었다면 PCL 렌즈의 특성을 고려해 적절한 모델을 선택해야 한다. 축구, 수영, 등산처럼 활동적인 스포츠를 즐기는지 독서, 공예 등 정교한 작업을 해야 하는지 여부를 고려해 적합한 모델을 선택하여 수술을 진행한다면 노년기 삶의 질을 크게 향상시킬 수 있을 것이다.
도움말=김준현 압구정안과의원 대표원장
정희원 기자 happy1@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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