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 속 압구정안과
[세계비즈] 근시퇴행 우려에 시력교정술 망설인다면… 렌즈삽입술 고려해볼만
작성자
압구정안과의원
작성일
2025-12-20 14:48
조회
179
근시퇴행 우려에 시력교정술 망설인다면… 렌즈삽입술 고려해볼만
[정희원 기자] 근시 등 시력 저하로 고생하는 사람들을 쉽게 볼 수 있다. 근시, 난시와 같은 문제는 안경이나 콘택트렌즈 등 교정장치를 이용하면 손쉽게 해결할 수 있지만 이러한 교정장치를 오랜 시간 사용하는 것을 번거롭고 외관상으로도 불만족스럽게 느끼는 경우 시력교정술을 택하기도 한다.
하지만 시력교정술을 받고 난 후 다시 시력이 저하되는 ‘근시퇴행’과 같은 부작용을 우려하여 선뜻 마음의 결정을 내리지 못하는 경우도 적잖다.
전문가들에 따르면 근시퇴행은 주로 각막을 절삭하여 시력을 교정하는 레이저 시력교정술을 받은 환자에게 종종 발생하는 부작용이다. 라식, 라섹과 같은 시력교정술을 받은 후 각막이 다시 원래의 상태로 회복되면서 다시 시력이 저하되는 것이다.
만일 근시퇴행에 대한 우려가 크다면 ICL렌즈삽입술을 고려해볼 수 있다. ICL렌즈삽입술은 홍채와 수정체 사이에 시력 교정에 필요한 도수의 ICL렌즈를 삽입하여 시력을 개선하는 방법이다.
눈 속에 렌즈를 넣는다는 점이 부담스럽게 느껴질 수도 있지만 수술에 사용하는 ICL렌즈는 생체 친화적인 콜라머 재질로 만들어져 거부 반응이 쉽게 나타나지 않는다는 게 전문가들의 의견이다.

김준현 압구정안과의원 대표원장에 따르면 렌즈삽입술은 각막을 절삭하지 않고 원 상태 그대로 보존하며 진행하는 수술이기 때문에 이후 각막이 회복되며 근시퇴행이 발생할 우려가 매우 적다.
김 원장은 “과도한 각막 절삭으로 인한 각막확장증, 안구건조증, 빛번짐 등의 부작용 발생 가능성도 매우 낮고 설령 예기치 못한 렌즈삽입술 부작용이 나타나더라도 언제든지 렌즈를 제거해 수술 전 상태로 회복할 수 있어 시력 저하나 부작용에 대한 걱정을 크게 덜 수 있다”고 말했다.
과거에는 렌즈삽입술의 부작용 중 하나로 녹내장이 꼽히기도 했다. 녹내장은 안압이 상승하며 시신경이 손상되어 시력이 저하되는 질환이다. 눈에 렌즈를 삽입하여 눈 속의 방수 흐름이 방해를 받아 안압이 높아지는 탓이다. 하지만 ICL렌즈는 렌즈 중앙에 매우 미세한 구멍이 뚫려 있어 방수가 순조롭게 순환하기 때문에 실제로 녹내장이 발생할 가능성이 매우 적다.
김준현 원장은 “수술 시 렌즈를 정확한 위치에 삽입해야 안전성을 담보할 수 있으므로 수술 경험이 풍부하고 숙련도가 높은 의료진으로부터 수술을 받아야 한다”며 ”환자들이 더욱 손쉽게 의료진의 숙련도를 파악할 수 있도록 ICL렌즈개발사인 STAAR사는 ICL레퍼런스닥터 인증 제도를 만들었다. 이는 의료진의 수술 결과와 기술력을 기준으로 직접 선정 및 수여되는 공식 인증을 말한다.”고 말했다.
한편, 수술 후 시력 개선 효과를 더욱 높이기 위해서는 수술 부위가 순조롭게 회복될 수 있도록 주의해야 한다. 수술 후 눈을 비비거나 격렬한 운동을 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하며 수영장, 목욕탕, 찜질방 등 감염 위험이 높은 장소도 피해야 한다. 또한 1년에 한 번씩 정기적으로 안과 검진을 받아 각종 부작용의 발생 위험을 낮추고 눈 건강을 확인해야 한다는 게 김 원장의 설명이다.
happy1@segye.com
[정희원 기자] 근시 등 시력 저하로 고생하는 사람들을 쉽게 볼 수 있다. 근시, 난시와 같은 문제는 안경이나 콘택트렌즈 등 교정장치를 이용하면 손쉽게 해결할 수 있지만 이러한 교정장치를 오랜 시간 사용하는 것을 번거롭고 외관상으로도 불만족스럽게 느끼는 경우 시력교정술을 택하기도 한다.
하지만 시력교정술을 받고 난 후 다시 시력이 저하되는 ‘근시퇴행’과 같은 부작용을 우려하여 선뜻 마음의 결정을 내리지 못하는 경우도 적잖다.
전문가들에 따르면 근시퇴행은 주로 각막을 절삭하여 시력을 교정하는 레이저 시력교정술을 받은 환자에게 종종 발생하는 부작용이다. 라식, 라섹과 같은 시력교정술을 받은 후 각막이 다시 원래의 상태로 회복되면서 다시 시력이 저하되는 것이다.
만일 근시퇴행에 대한 우려가 크다면 ICL렌즈삽입술을 고려해볼 수 있다. ICL렌즈삽입술은 홍채와 수정체 사이에 시력 교정에 필요한 도수의 ICL렌즈를 삽입하여 시력을 개선하는 방법이다.
눈 속에 렌즈를 넣는다는 점이 부담스럽게 느껴질 수도 있지만 수술에 사용하는 ICL렌즈는 생체 친화적인 콜라머 재질로 만들어져 거부 반응이 쉽게 나타나지 않는다는 게 전문가들의 의견이다.

김준현 압구정안과의원 대표원장에 따르면 렌즈삽입술은 각막을 절삭하지 않고 원 상태 그대로 보존하며 진행하는 수술이기 때문에 이후 각막이 회복되며 근시퇴행이 발생할 우려가 매우 적다.
김 원장은 “과도한 각막 절삭으로 인한 각막확장증, 안구건조증, 빛번짐 등의 부작용 발생 가능성도 매우 낮고 설령 예기치 못한 렌즈삽입술 부작용이 나타나더라도 언제든지 렌즈를 제거해 수술 전 상태로 회복할 수 있어 시력 저하나 부작용에 대한 걱정을 크게 덜 수 있다”고 말했다.
과거에는 렌즈삽입술의 부작용 중 하나로 녹내장이 꼽히기도 했다. 녹내장은 안압이 상승하며 시신경이 손상되어 시력이 저하되는 질환이다. 눈에 렌즈를 삽입하여 눈 속의 방수 흐름이 방해를 받아 안압이 높아지는 탓이다. 하지만 ICL렌즈는 렌즈 중앙에 매우 미세한 구멍이 뚫려 있어 방수가 순조롭게 순환하기 때문에 실제로 녹내장이 발생할 가능성이 매우 적다.
김준현 원장은 “수술 시 렌즈를 정확한 위치에 삽입해야 안전성을 담보할 수 있으므로 수술 경험이 풍부하고 숙련도가 높은 의료진으로부터 수술을 받아야 한다”며 ”환자들이 더욱 손쉽게 의료진의 숙련도를 파악할 수 있도록 ICL렌즈개발사인 STAAR사는 ICL레퍼런스닥터 인증 제도를 만들었다. 이는 의료진의 수술 결과와 기술력을 기준으로 직접 선정 및 수여되는 공식 인증을 말한다.”고 말했다.
한편, 수술 후 시력 개선 효과를 더욱 높이기 위해서는 수술 부위가 순조롭게 회복될 수 있도록 주의해야 한다. 수술 후 눈을 비비거나 격렬한 운동을 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하며 수영장, 목욕탕, 찜질방 등 감염 위험이 높은 장소도 피해야 한다. 또한 1년에 한 번씩 정기적으로 안과 검진을 받아 각종 부작용의 발생 위험을 낮추고 눈 건강을 확인해야 한다는 게 김 원장의 설명이다.
happy1@segy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