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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파인] 라식 및 라섹 진행, 면밀한 진단으로 개인에 맞는 교정술 택해야 [이승은 원장 칼럼]

작성자
압구정안과의원
작성일
2025-12-20 1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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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
라식 및 라섹 진행, 면밀한 진단으로 개인에 맞는 교정술 택해야 [이승은 원장 칼럼]


이승은 원장

[미디어파인 전문칼럼] 보험심사평가원이 제공하는 보건의료 빅데이터에 의하면 10대 근시 환자수가 근시 환자 수의 36%를 차지한다. 이 중 초고도 근, 난시를 가진 환자는 안경 렌즈를 여러 번 압축시켜 추가적인 비용을 지불하거나 난시용 콘택트렌즈를 사용해야 하는 경우라면 주문 후 7~10일 이상 기다린 후에 수령해가는 등 번거로운 과정을 겪고 있다.

성인이 된 이후에도 지속적으로 안경과 콘택트렌즈를 교체하는 등의 과정에서 발생하는 시간적, 금전적인 부담을 줄이고자 많은 사람들이 시력교정술을 고려하고 있다.

일반적으로 흔히 떠올리는 시력교정술은 라식, 라섹, 스마일라식이다. 하지만 안과 검진 후 망막 또는 시신경 등 특별한 이상 소견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레이저 시력교정술이 불가능하고 렌즈삽입술만 적용할 수 있다는 진단을 받는 경우를 어렵지 않게 접할 수 있다.

이처럼 시력교정술 적용시 레이저 시력교정술은 불가능하지만 렌즈삽입술은 가능한 사례에는 어떤 특징이 있을까.

수술 시 중요시 여기는 부분이 바로 각막두께이다. 보통의 각막두께는 평균500~550μm로 여기서 필요한 만큼의 각막을 깎아내어 수술을 진행한다. 이때 근시와 난시를 합쳐 -10.0디옵터가 넘는 환자의 경우 레이저를 통해 각막을 과도하게 절삭하게 되면 수술 후 일정 기간이 지나면 각막이 되돌아가려는 성질로 인해 근시 퇴행이 발생할 수 있고 수술 후에 잔여 각막 두께가 400μ 미만일 시 얇아진 각막으로 인해 ‘각막확장증, 원추각막’ 등 심각한 부작용을 초래할 수 있어 위험성이 높다.

하지만 ICL렌즈삽입술은 각막을 그대로 보존한 채로 수술이 진행되기 때문에 초고도 근, 난시환자에게도 적합하며 원추각막 소견을 받은 환자의 경우에도 적용이 가능하다.

이는 각막 주변부에 미세한 절개창을 만들어 렌즈를 삽입하는 방식을 취하기 때문에 각막 보존이 가능하다. 렌즈는 콜라머 소재로 안구 내 염증반응을 일으키지 않으며 레이저 시력교정 시에 발생할 수 있는 안구건조증이나 빛번짐, 근시퇴행 등 각종 부작용 가능성을 최소화하였다.

또한, 수술 후 문제가 발생하여도 렌즈 제거가 용이하여 안구의 손상이 없이 본래의 눈 상태로 복원이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렌즈삽입술시 개인마다 안구 특성의 차이가 있으므로 정확한 검진을 통해 안구의 전방 깊이, 안축장 길이, 동공크기, 내피세포 등을 면밀히 확인해야 한다. 또한 렌즈 사이즈 오차로 인해 녹내장, 백내장 발생 등의 가능성이 있으므로 수술 후에도 일정 기간 동안 예후를 지켜보는 것이 중요하다.

아울러 안구 내에 렌즈를 삽입하는 고난도 수술인 만큼 경험이 풍부하며 숙련된 의료진을 통해 면밀한 검사와 수술을 받을 수 있도록 해야 한다.(압구정안과의원 이승은 원장)

출처 : 미디어파인(http://www.mediafin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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