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 속 압구정안과
[교수신문] 각막 절삭 없는 렌즈삽입술, 어떤 관리 필요할까
작성자
압구정안과의원
작성일
2025-12-22 17:27
조회
126
[건강365] 각막 절삭 없는 렌즈삽입술, 어떤 관리 필요할까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시력교정술에 대한 관심이 날이 갈수록 높아지고 있는 추세다. 안경과 렌즈 착용이 불편해 더욱 편안한 생활을 위해 시력교정술을 받기도 하고 높은 도수의 안경으로 인한 얼굴 왜곡 문제에서 벗어나 본연의 아름다움을 뽐내고자 선택하기도 한다.
대중적으로 가장 많이 알려진 시력교정술은 단연 라식, 라섹이지만 애석하게도 이 수술법은 적용 대상이 매우 한정되어 있다. 라식, 라섹의 공통점은 각막을 깎아내거나 각막 절편을 만드는 등 각막을 절삭하여 시력을 교정하는 방법이라는 것이다. 그런데 사람마다 각막 두께가 다르고 시력 상태가 모두 다른 탓에, 절삭해야 하는 각막량도 달라진다.
만일 수술 후 남게 되는 각막량이 충분하지 못하게 되면 각종 부작용에 시달릴 수 있어 각막 두께가 얇거나 초고도근시처럼 절삭해야 하는 각막량이 많은 경우에는 이러한 방식의 시력교정이 불가능하다.
하지만 라식, 라섹이 어렵다고 해서 시력교정 자체가 어려운 것은 아니다. 이 경우, 각막을 절삭하지 않는 렌즈삽입술을 통해 시력을 개선할 수 있다. 렌즈삽입술은 말 그대로 눈 속에 렌즈를 삽입해 굴절력을 교정하는 방식이다.
압구정안과의원 고병우 대표원장은 “이는 각막이 손상되지 않기 때문에 잔여 각막량이 부족해 나타나는 근시퇴행, 원추각막증 등 부작용의 발생 가능성이 매우 낮다. 또한 수술 후 렌즈를 제거하기만 하면 언제든 수술 전 눈 상태로 돌아갈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렌즈삽입술은 렌즈를 홍채 앞에 삽입하는 전방렌즈삽입술과 홍채 뒤에 삽입하는 후방렌즈삽입술로 나뉜다. 전방렌즈삽입술은 홍채 앞에 렌즈를 삽입하는 방식인데, 동공이 큰 환자도 받을 수 있으며 렌즈가 고정되어 있어 보다 안정적이다”고 전했다.
이어 “하지만 렌즈와 각막이 직접 접촉할 경우, 각막 내피세포에 악영향을 줄 가능성이 있다. 각막 내피세포가 감소하면 각막 혼탁을 유발할 수 있기 때문에 최근에는 후방렌즈삽입을 진행기도 한다”고 전했다.
후방렌즈삽입술은 홍채를 절개하지 않아도 되고 겉에서 보기에 렌즈삽입의 흔적이 거의 나타나지 않으며 각막과 렌즈가 직접 닿지 않아 각막내피세포의 수에도 악영향을 미치지 않는다. 다만 삽입하는 렌즈의 종류가 다양하기 때문에 눈 상태 등을 고려하여 신중하게 결정해야 한다.
수술 후 의료진의 지시에 따라 철저하게 관리해야 만족도가 높아진다. 수술 이후 완전히 회복하기 전까지는 처방 받은 인공눈물을 수시로 점안해야 하고 취침 시 눈이 부딪히거나 무의식적으로 눈을 비비는 일이 없도록 주의해야 한다. 수술 부위가 온전히 아물 수 있도록 수술 전후 1~2주 정도는 금연 및 금주를 해야 한다.

압구정안과의원 고병우 대표원장.
하영 기자 editor@kyosu.net
출처 : 교수신문(http://www.kyosu.net)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시력교정술에 대한 관심이 날이 갈수록 높아지고 있는 추세다. 안경과 렌즈 착용이 불편해 더욱 편안한 생활을 위해 시력교정술을 받기도 하고 높은 도수의 안경으로 인한 얼굴 왜곡 문제에서 벗어나 본연의 아름다움을 뽐내고자 선택하기도 한다.
대중적으로 가장 많이 알려진 시력교정술은 단연 라식, 라섹이지만 애석하게도 이 수술법은 적용 대상이 매우 한정되어 있다. 라식, 라섹의 공통점은 각막을 깎아내거나 각막 절편을 만드는 등 각막을 절삭하여 시력을 교정하는 방법이라는 것이다. 그런데 사람마다 각막 두께가 다르고 시력 상태가 모두 다른 탓에, 절삭해야 하는 각막량도 달라진다.
만일 수술 후 남게 되는 각막량이 충분하지 못하게 되면 각종 부작용에 시달릴 수 있어 각막 두께가 얇거나 초고도근시처럼 절삭해야 하는 각막량이 많은 경우에는 이러한 방식의 시력교정이 불가능하다.
하지만 라식, 라섹이 어렵다고 해서 시력교정 자체가 어려운 것은 아니다. 이 경우, 각막을 절삭하지 않는 렌즈삽입술을 통해 시력을 개선할 수 있다. 렌즈삽입술은 말 그대로 눈 속에 렌즈를 삽입해 굴절력을 교정하는 방식이다.
압구정안과의원 고병우 대표원장은 “이는 각막이 손상되지 않기 때문에 잔여 각막량이 부족해 나타나는 근시퇴행, 원추각막증 등 부작용의 발생 가능성이 매우 낮다. 또한 수술 후 렌즈를 제거하기만 하면 언제든 수술 전 눈 상태로 돌아갈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렌즈삽입술은 렌즈를 홍채 앞에 삽입하는 전방렌즈삽입술과 홍채 뒤에 삽입하는 후방렌즈삽입술로 나뉜다. 전방렌즈삽입술은 홍채 앞에 렌즈를 삽입하는 방식인데, 동공이 큰 환자도 받을 수 있으며 렌즈가 고정되어 있어 보다 안정적이다”고 전했다.
이어 “하지만 렌즈와 각막이 직접 접촉할 경우, 각막 내피세포에 악영향을 줄 가능성이 있다. 각막 내피세포가 감소하면 각막 혼탁을 유발할 수 있기 때문에 최근에는 후방렌즈삽입을 진행기도 한다”고 전했다.
후방렌즈삽입술은 홍채를 절개하지 않아도 되고 겉에서 보기에 렌즈삽입의 흔적이 거의 나타나지 않으며 각막과 렌즈가 직접 닿지 않아 각막내피세포의 수에도 악영향을 미치지 않는다. 다만 삽입하는 렌즈의 종류가 다양하기 때문에 눈 상태 등을 고려하여 신중하게 결정해야 한다.
수술 후 의료진의 지시에 따라 철저하게 관리해야 만족도가 높아진다. 수술 이후 완전히 회복하기 전까지는 처방 받은 인공눈물을 수시로 점안해야 하고 취침 시 눈이 부딪히거나 무의식적으로 눈을 비비는 일이 없도록 주의해야 한다. 수술 부위가 온전히 아물 수 있도록 수술 전후 1~2주 정도는 금연 및 금주를 해야 한다.

압구정안과의원 고병우 대표원장.
하영 기자 editor@kyosu.net
출처 : 교수신문(http://www.kyosu.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