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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비즈] 활동량 많은 군인·운동선수… 스마일라식 고려해볼만
작성자
압구정안과의원
작성일
2025-12-22 17:30
조회
172
활동량 많은 군인·운동선수… 스마일라식 고려해볼만

어린 시절부터 시력이 떨어져 불편을 겪는 학생들이 많다. 이러한 불편함은 어릴 때 끝나는 것이 아니라 성인이 되어서도 많은 영향을 끼친다.
운동선수나 군인, 경찰관, 소방관처럼 몸을 많이 사용하는 직업군이라면 안경이나 렌즈에 의존하기 어려운 게 사실이다. 이럴 경우 시력교정술을 고민하게 된다.
하지만 이들은 라식처럼 외부 충격에 약한 시력교정술을 받으면 부담이 될 수 있어 신중히 선택해야 한다. 이승은 압구정안과의원 원장은 이때 스마일라식을 고려해볼 수 있다고 조언한다.
그는 “스마일라식은 일반 라식과 달리 각막 절편을 생성하지 않는 방식으로 이뤄진다”며 “이렇다보니 회복 이후에는 눈의 구조가 안정적으로 유지돼 외부 충격에 강하다. 덕분에 군인이나 운동선수 등의 직업을 가진 사람들도 고려해볼 수 있다”고 말했다.
군인처럼 휴가를 길게 얻기 어려운 직업군도 스마일라식을 받을 수 있다는 게 이승은 원장의 설명이다. 그는 “이는 각막을 투과하는 펨토세컨레이저를 이용해 각막실질을 절삭하고 단 2mm 정도의 작은 절개창으로 실질을 제거하는 방식으로 수술하기 때문에 각막 손상이 매우 적다”며 “덕분에 빠르게 회복돼 일상으로 바로 복귀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최소절개로 이뤄지다보니 각막 신경이 거의 손상되지 않기 때문에 안구건조증 등 후유증이 생길 위험이 매우 적다. 또한 외부 자외선으로부터 영향을 받지 않기 때문에 수술 후 선글라스를 반드시 착용하지 않아도 된다.
다만 이승은 원장은 “스마일라식은 최소 사이즈의 절개창을 통해 수술을 진행하기 때문에 수술 방법 자체가 매우 정교하고 난도가 높은 편”이라며 “안전한 수술을 진행하려면 숙련도가 높은 의료진을 선택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특히 난시와 근시가 동시에 있는 경우에는 난시축에 대한 고려가 함께 진행돼야 시력교정술의 효과가 높아지는 만큼, 전문의와 면밀하게 상담하고 수술 계획을 세워야 한다”고 덧붙였다.
수술 효과를 높이고 수술 후 순조롭게 회복하려면 개인별 관리도 중요하다. 수술 전, 후 2주가량 음주, 흡연을 철저히 금하고 눈의 피로가 쌓이지 않도록 디지털기기 사용도 자제해야 한다. 눈의 피로 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아스타잔틴 등 영양성분을 챙겨 먹는 것도 눈 건강 관리를 위해 필요한 습관이다.
이승은 원장은 “더 빠른 회복을 원할 경우 자가혈청 안약 등을 점안하여 관리하는 것이 도움이 된다. 개인별 눈상태를 고려해 수술을 진행해야 하므로 정밀하고 꼼꼼한 사전 검사 및 상담을 통해 수술 여부를 결정하기 바란다”고 전했다.
정희원 기자 happy1@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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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시절부터 시력이 떨어져 불편을 겪는 학생들이 많다. 이러한 불편함은 어릴 때 끝나는 것이 아니라 성인이 되어서도 많은 영향을 끼친다.
운동선수나 군인, 경찰관, 소방관처럼 몸을 많이 사용하는 직업군이라면 안경이나 렌즈에 의존하기 어려운 게 사실이다. 이럴 경우 시력교정술을 고민하게 된다.
하지만 이들은 라식처럼 외부 충격에 약한 시력교정술을 받으면 부담이 될 수 있어 신중히 선택해야 한다. 이승은 압구정안과의원 원장은 이때 스마일라식을 고려해볼 수 있다고 조언한다.
그는 “스마일라식은 일반 라식과 달리 각막 절편을 생성하지 않는 방식으로 이뤄진다”며 “이렇다보니 회복 이후에는 눈의 구조가 안정적으로 유지돼 외부 충격에 강하다. 덕분에 군인이나 운동선수 등의 직업을 가진 사람들도 고려해볼 수 있다”고 말했다.
군인처럼 휴가를 길게 얻기 어려운 직업군도 스마일라식을 받을 수 있다는 게 이승은 원장의 설명이다. 그는 “이는 각막을 투과하는 펨토세컨레이저를 이용해 각막실질을 절삭하고 단 2mm 정도의 작은 절개창으로 실질을 제거하는 방식으로 수술하기 때문에 각막 손상이 매우 적다”며 “덕분에 빠르게 회복돼 일상으로 바로 복귀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최소절개로 이뤄지다보니 각막 신경이 거의 손상되지 않기 때문에 안구건조증 등 후유증이 생길 위험이 매우 적다. 또한 외부 자외선으로부터 영향을 받지 않기 때문에 수술 후 선글라스를 반드시 착용하지 않아도 된다.
다만 이승은 원장은 “스마일라식은 최소 사이즈의 절개창을 통해 수술을 진행하기 때문에 수술 방법 자체가 매우 정교하고 난도가 높은 편”이라며 “안전한 수술을 진행하려면 숙련도가 높은 의료진을 선택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특히 난시와 근시가 동시에 있는 경우에는 난시축에 대한 고려가 함께 진행돼야 시력교정술의 효과가 높아지는 만큼, 전문의와 면밀하게 상담하고 수술 계획을 세워야 한다”고 덧붙였다.
수술 효과를 높이고 수술 후 순조롭게 회복하려면 개인별 관리도 중요하다. 수술 전, 후 2주가량 음주, 흡연을 철저히 금하고 눈의 피로가 쌓이지 않도록 디지털기기 사용도 자제해야 한다. 눈의 피로 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아스타잔틴 등 영양성분을 챙겨 먹는 것도 눈 건강 관리를 위해 필요한 습관이다.
이승은 원장은 “더 빠른 회복을 원할 경우 자가혈청 안약 등을 점안하여 관리하는 것이 도움이 된다. 개인별 눈상태를 고려해 수술을 진행해야 하므로 정밀하고 꼼꼼한 사전 검사 및 상담을 통해 수술 여부를 결정하기 바란다”고 전했다.
정희원 기자 happy1@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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