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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팜뉴스] 각막손상 없는 EVO+ ICL렌즈삽입술, 고도근시가 아니어도 수술자 증가 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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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5-12-22 1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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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막손상 없는 EVO+ ICL렌즈삽입술, 고도근시가 아니어도 수술자 증가 이유는
렌즈삽입술의 우수성...레이저로 깎지 않고 조직을 그대로 보존



[팜뉴스=김태일 기자] 안내렌즈삽입술은 생체친화적 소재의 렌즈를 눈 안에 삽입하는 방식의 시력교정술이다. 홍채를 기준으로 앞에 넣느냐, 뒤에 넣느냐에 따라 전방/후방렌즈삽입술로 차이가 있는데 후방렌즈삽입술이 부작용에 대한 우려가 훨씬 적기 때문에 대부분 후방 삽입으로 이뤄지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또한 후방렌즈삽입술의 대부분은 EVO+ ICL 렌즈를 사용해 진행된다. 미국 STAAR 社에서 독점 생산하는 이 렌즈는 2005년 FDA 승인을 받은 생체친화적 소재인 콜라머로 이루어져 있다. 눈 안에 삽입했을 때 별다른 부작용 없이 안전하게 자리잡을 수 있다는 것이 가장 큰 장점이다. 안내 삽입 후 안구 내 눈물의 흐름을 원활히 하기 위해 렌즈 중앙에 미세한 홀을 만 들어 녹내장 발생 위험성을 현저히 낮춘 것도 주목받는 기술이다. 이처럼 렌즈의 발전 덕분에 이제 렌즈삽입술은 스마일, 라섹과 더불어 가장 대중적인 시력교정술로 자리잡았다.

특히 최근에는 고도근시가 아닌 환자들의 수술 케이스도 증가하는 추세다. 과거 렌즈삽입술은 라식, 라섹, 스마일과 같은 레이저 시력교정술이 불가능한 수준의 고도근시 환자가 받는 수술이라는 이미지가 강했기 때문에 이러한 변화가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대부분의 안과전문의들은 그 이유를 렌즈삽입술의 우수성 때문으로 꼽는다. 각막을 레이저로 깎지 않고 조직을 그대로 보존하기 때문에 각막을 깎으면서 발생될 수 있는 부작용이 없고, 근시퇴행으로 인한 재수술 우려도 거의 없기 때문이다. 라식, 라섹의 경우 수술 후 각막이 다시 자라나면서 시력이 다시 나빠지는 사례가 종종 발생한다. 이 때문에 렌즈삽입술은 안과전문의들 사이에서 현존하는 시력교정술 중 가장 시력의 질이 우수한 수술로 평가받는다.

다만 모든 수술이 그렇듯 렌즈삽입술도 어떤 의사가 집도하느냐에 따라 수술의 결과가 달라질 수밖에 없기에 의사의 숙련도가 큰 영향을 미친다. 잘못된 위치에 렌즈를 삽입하면 주변 조직이 손상되어 심각한 부작용이 나타날 수 있으며, 수술 시간이 길어질수록 환부의 외부 노출시간이 증가해 감염의 위험도 높아지므로 신속하고 정확하게 수술을 진행할 수 있는 의료진을 찾아야 한다.

압구정안과의원 고병우 대표원장은 "경험 많은 의사가 수술하고 환자의 협조만 잘 된다면 근시퇴행이나 부작용에 대한 걱정 없이 좋은 시력으로 일상생활을 할 수 있다는 것이 렌즈삽입술의 큰 장점이다."라면서 "단, 수술 후 환자 스스로의 관리도 중요한 만큼 수술 부위가 완전히 아물 때까지 음주를 삼가고 1년에 한번씩 정기적으로 안과 검진을 받으며 관리할 것을 권한다"고 말했다.

한편, 고병우 대표원장은 지난해 9월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개최된 제17회 International EVO Visian ICL Experts Summit(ICL 전문가 학회)에서 국내 최초이자 한국인으로서는 유일하게 ICL Young Ophthalmologist를 수상한 바 있다. ICL Young Ophthalmologist는 전세계 안과의사 중 만 45세 이하에서 최대 ICL 수술 경험을 보유한 안과 전문의에게만 수여하는 특별상이다.

출처 : 팜뉴스(https://www.phar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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