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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비즈] 회복 빠른 스마일라식, 업그레이드 마쳤다?… 달라진 점은

작성자
압구정안과의원
작성일
2026-01-07 17:04
조회
132
회복 빠른 스마일라식, 업그레이드 마쳤다?… 달라진 점은

매년 1~2월은 시력교정술의 인기가 높은 시기다. 시력교정을 받는 주 연령층이 20~30대에 포진돼 있다보니 대학생의 겨울방학, 직장인의 설 연휴 찬스로 수술을 결심하는 사람이 많기 때문.

다양한 시력교정술 중에서도 선호도가 높은 게 스마일라식이다. 이는 라식과 라섹의 단점을 보완하고 장점을 극대화한 수술법이다.

스마일라식은 각막상피를 투과하는 펨토세컨 레이저 장비(비쥬맥스500)를 이용해 교정이 필요한 각막 실질만 깎아낸 후, 실질을 빼내기 위한 부분만 최소 절개해 교정하는 방식이다. 수술 후 안정성이 우수한 게 특징이다.

안과계에 따르면 지난해 여름에는 ‘스마일프로 에스토릭(S-Toric)’의 도입으로 업그레이드도 마쳤다.

스마일라식과 스마일프로 에스토릭의 공통점과 차이점은 무엇일까. 고병우 압구정안과의원 대표원장에 따르면 우선 두 수술 5분 이내의 빠른 수술로 환부의 감염 위험성을 최소화해 수술 후 발생할 수 있는 부작용이 적다. 각막 손상이 적어 시력교정 3대 부작용으로 불리는 눈부심, 빛 번짐, 안구건조 등이 거의 없다는 것도 공통점이다.



다만 고 원장은 “스마일프로 에스토릭 업그레이드 장비(비쥬맥스800)는 기존보다 몇 가지 확실한 장점을 가지고 있다”고 강조했다.

우선 레이저 조사속도 단축을 들 수 있다. 고병우 원장은 “기존 스마일라식의 레이저 조사 속도가 24초였던 것에 비해 스마일프로 에스토릭은 7~10초로 빠르다”며 “이로 인해 감염 위험성이 더 줄고, 환자의 수술 부담도 절감됐다”고 말했다.

정교한 난시교정도 가능해졌다는 게 그의 설명이다. 실시간으로 안구의 중심을 잡아주며 난시축의 회전도 자동으로 보정하는 기능 덕분이다.

고병우 원장은 “극적인 시력변화도 기대할 수 있다”고 소개했다. 그는 “스마일프로 에스토릭은 보통 수술 다음날부터 헤이즈(Haze) 현상이라고 하는 뿌옇게 보이는 증상이 거의 나타나지 않는다”며 “전체적으로 두 수술 모두 라식, 라섹에 비해 안전성이 우수하기 때문에 환자의 만족도가 높은 수술이기 때문에 어떠한 수술을 선택하더라도 큰 문제는 없지만 환자의 눈 상태와 심리 상태 등 여러 요인을 고려하여 전문의와 상담 후 적합한 수술 방법을 선택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조언했다.

이어 “스마일프로 에스토릭이 기존 스마일라식보다 업그레이드된 최신형 수술이긴 하지만 반드시 이 수술법만 고집할 필요는 없다. 두 가지 수술을 모두 집도 가능한 안과에서 전문의의 조언을 받아 선택한다면 어떤 수술이든 만족스러운 결과를 얻을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고병우 대표원장은 지난해 4월 비쥬맥스 장비 제조사인 독일 칼 자이스(Carl ZEISS) 본사의 초청을 받아 국내 최초로 스마일프로 에스토릭 웻랩(Wet lab)을 시연해 주목받았다.

정희원 기자 happy1@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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