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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로운넷] 렌즈삽입술을 받기 위해 안과에 가면 어떤 과정으로 수술하게 될까? 회복 및 주의사항은?

작성자
압구정안과의원
작성일
2026-01-07 17:49
조회
120


[이로운넷 = 강현구 기자] 안내렌즈삽입술은 각막을 절삭하지 않고 생체 친화적인 특수 렌즈를 눈 속에 삽입해 시력을 교정하는 방식이다. 이 때문에 과거부터 고도근시 이상의 시력으로 라식·라섹과 같은 레이저 시력교정술이 어려운 환자들에게 각광받아왔으며, 홍채 뒤쪽에 렌즈를 삽입하는 EVO+ ICL 렌즈가 높은 안전성으로 주목받으며 현재는 저도근시의 환자들에게도 많은 관심을 받는 수술로 자리잡았다.

오늘은 압구정안과의원 김준현 대표원장의 도움을 받아 EVO+ ICL 렌즈삽입술을 위해 병원에 방문했을 때 환자가 경험하는 과정과 수술 후 회복 및 주의사항에 대해 알아본다.

시력교정술을 진행하는 대부분의 안과는 예약시스템으로 운영되므로 사전에 검사 및 진료를 예약한 뒤 해당 시간에 맞춰 병원에 방문하게 된다. 접수 후 가장 먼저 문진이 진행되는데 이때 평소 복용하는 약물이나, 기저질환, 다른 불편한 곳은 없는지 등을 확인한다.

문진이 완료되면 눈 상태를 정밀 진단하기 위한 검사가 시행된다. 시력교정술을 전문적으로 진행하는 안과라면 대부분 대학병원급의 검사 장비를 갖추고 있으며 근·난시 도수, 각막지형도, 내피세포수, 안압 등 50여 가지의 항목들을 검사하게 된다.

검사가 끝나면 결과 데이터를 토대로 별도의 간단한 상담을 거친 후 안과전문의의 진료를 받을 수 있다. 간혹 검사와 상담까지만 진행하고 의사의 진료를 받지 못하는 안과도 있으나 이는 좋은 방식이 아니라. 반드시 의사의 진료가 함께 이뤄지는 곳을 선택해야 하며, 진료 과정에서 의사가 직접 레티노스코프 장비로 한번 더 눈 상태를 점검하는지도 확인할 필요가 있다.

진료 후 별다른 이상이 없다면 당일 수술도 받을 수 있다. 수술을 결정하게 되면 진료동의서를 작성 후 수술 전후 주의사항에 대해 상세한 안내를 받게 되며, 수술 준비를 위해 대기하며 10분 간격으로 산동제(트로페린)를 점안하게 된다. 이때 산동제를 점안하는 이유는 동공을 키운 상태여야 수술이 가능하기 때문이다.

충분히 동공이 커졌다면 본격적인 수술이 시작된다. 렌즈삽입술을 받는 대부분의 환자들은 근시가 심하기 때문에 부축을 받아 수술실로 이동하게 된다. 수술은 한쪽 눈을 먼저 진행한 후 20~30분간 휴식을 취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간혹 충분한 휴식 없이 수술을 진행하는 곳도 있으나, 이는 좋은 방법이 아니다. 왜냐하면 혹시 모를 염증 반응이나 다른 이상이 있는지 살펴보는 과정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참고로 숙련된 의사라면 단안 수술 시간이 3분 이내로 매우 짧으며, 이는 수술 후 부작용을 최소화하는데 매우 중요한 부분이다.

휴식 후 현미경을 통해 의사가 한 번 더 눈 상태를 확인하며, 이후 반대쪽 눈 수술이 진행된다. 이때도 역시 20~30분 정도의 휴식이 필요하다. 최종적으로 이상이 없다면 모든 수술 과정이 끝났다고 볼 수 있으며 환자는 다음 내원 일정 안내를 받은 후 귀가하면 된다.

압구정안과의원 김준현 대표원장은 “EVO+ ICL 렌즈삽입술 후 회복속도는 환자마다 다르지만 빠른 경우 수술 당일부터 시력이 크게 상승됨을 체감한다”면서, “보통 수술 다음날 병원에 다시 내원해 검사를 받으며, 이후 1개월 뒤, 6개월 뒤에 진료를 받는다. 특히 초기에는 내복약과 더불어 항생제, 소염제 안약을 잘 넣어주는 것이 중요하므로 이를 잘 지키기만 한다면 만족스러운 수술 결과를 얻을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로운넷=강현구 기자 ceo@big-kine.kr

출처 : 이로운넷(https://www.eroun.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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