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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OTIMES] 렌즈삽입술 고민 중이라면, 전방 vs 후방(ICL) 차이부터 꼼꼼히 따져봐야
작성자
압구정안과의원
작성일
2026-02-24 15:20
조회
23

도움말=압구정안과의원 김준현 대표원장
[바이오타임즈] 라식·라섹 등 레이저 시력교정술의 대안으로 렌즈삽입술이 주목받고 있다. 수술 과정에서 각막을 깎지 않아 안전성이 높고, 근시 퇴행 우려도 상대적으로 적어 시력교정술 중에서도 만족도가 높은 수술로 평가받고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렌즈삽입술의 경우 ‘전방렌즈삽입술’과 ‘후방렌즈삽입술(ICL)’ 두 가지 방식이 존재하는 만큼, 수술을 고려 중인 이들은 어떤 방식이 더 나은 선택일지 고민이 생길 수밖에 없다.
이에 대해 STAAR Surgical(美)로부터 렌즈삽입술 분야의 최고 전문가 등급인 ICL 엑스퍼트 인스트럭터를 부여받은 김준현 압구정안과의원 대표원장은 “두 수술은 렌즈 삽입 위치부터 수술 결과에 이르기까지 명확한 차이가 있다”며 후방렌즈삽입술이 현재로선 가장 보편화되어 있으며 안전한 수술법이라고 밝혔다.
전방렌즈삽입술이란 말 그대로 홍채 앞쪽, 각막과 가까운 위치에 렌즈를 삽입하는 방식이다. 하지만 이 방식은 각막 내피세포와 렌즈 간 거리가 매우 가까워, 장기적으로 내피세포 손상 위험이 높다는 한계를 지녔다. 이러한 이유로 최근에는 안정성이 검증된 후방렌즈삽입술이 대세로 자리잡고 있다.
후방렌즈삽입술은 홍채 뒤, 수정체 앞 공간에 렌즈를 삽입하는 방식으로 수술해 각막을 그대로 보존하면서 자연스러운 시력 교정이 가능하다. 특히 최근 후방렌즈삽입술에 보편적으로 사용되는 ‘EVO+ ICL’ 렌즈는 렌즈 중앙에 미세한 홀이 있어 홍채절개술이 불필요하다는 강력한 장점을 지녔다. 따라서 눈 속 방수 흐름이 원활하게 유지되며, 수술 후 안압 상승이나 녹내장과 같은 부작용 발생률도 크게 낮추었다.
김준현 압구정안과의원 대표원장은 “EVO+ ICL은 인체 친화적인 콜라머(Collamer) 소재로 제작되어 면역 반응이 거의 없고, 광학부가 넓어 빛 번짐이나 눈부심과 같은 부작용이 현저히 줄어들었다”고 설명하며 “수술 후 즉각적인 시력 향상과 높은 시력의 질을 기대할 수 있는 렌즈”라 평가했다.
이러한 후방렌즈삽입술(ICL)은 고난도의 기술을 요구하는 수술인 만큼, 환자라면 병원을 선택하는 단계에서 몇 가지 핵심 요소들을 체크해보는 것이 좋다. 첫 번째는 의료진의 숙련도다. EVO+ ICL 렌즈의 글로벌 제조사인 STAAR Surgical은 렌즈삽입술 임상 경험, 술기 완성도 등 엄격한 평가 기준을 통과한 의료진에게 인증을 부여하고 있다. 따라서 의료진이 ‘ICL 레퍼런스 닥터’나, 다른 안과 의사들에게 렌즈삽입술을 교육할 수 있는 수준의 전문성을 갖추었음을 증명하는 ‘ICL 엑스퍼트 인스트럭터’ 등의 공인된 자격을 갖추었는지를 체크해보면 좋다.
ICL 엑스퍼트 인스트럭터로 렌즈삽입술을 집도해 오고 있는 압구정안과의원 김준현 대표원장은 “렌즈삽입술이란 환자의 눈 상태에 맞춰 수십 가지 항목을 검사하고, 이를 바탕으로 렌즈의 종류부터 사이즈, 삽입 위치까지 면밀히 설계해야 하는 고난도 수술”이라는 점을 거듭 강조했다. 또한 의료진 자격 보유 여부와 더불어, “정밀 검안과 개인별 맞춤형 렌즈 설계 시스템이 마련된 ICL PRO CENTER 시설을 갖춘 병원을 선택한다면 보다 완성도 높은 결과를 기대할 수 있을 것”이라고 조언했다.
출처 : 바이오타임즈(https://www.biotime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