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 궁금했던 안과 질환과 수술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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압구정안과의원 고병우 대표원장. 사진=압구정안과의원
3월이 되면서 미뤄온 시력교정술 상담을 받기 위해 안과를 찾는 이들이 늘고 있다. 새로운 환경에서 학업이나 사회생활을 시작하기 전, 안경이나 콘택트렌즈의 불편함을 해소하고자 시력교정을 고려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특히 장시간 스마트기기 사용과 학업으로 인해 눈의 피로를 자주 느끼거나, 안경 착용으로 인한 생활상의 불편함을 겪어온 이들에게 시력교정술은 보다 편안한 일상을 위한 선택지로 통한다. 하지만 시력교정술에는 라식과 라섹 외에도 다양한 수술 방법이 존재하는 만큼 어떤 방식을 선택해야 할지 고민하는 환자들도 많다.
이에 스마일 수술 비쥬맥스(Visumax) 장비를 제조하는 독일 글로벌 안광학 기업 자이스(ZEISS)로부터 '스마일 인증 닥터' 자격을 받은 압구정안과의원 고병우 대표원장은 “새학기를 맞아 시력교정술을 고려한다면 빠른 회복과 안정성을 갖춘 수술 방법을 우선적으로 살펴볼 필요가 있다”고 말하며, 대표적인 예로 스마일프로(SMILE Pro)와 같은 차세대 시력교정술이 있다고 설명했다.
스마일프로는 기존 스마일라식 수술에서 한 단계 발전한 시력교정술로, 독일 자이스(ZEISS)의 최신 레이저 기술인 오큘라인(OcuLine) 시스템이 적용된 비쥬맥스(Visumax) 800 장비로 수술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 기술은 난시 축을 자동으로 인식해 교정할 수 있도록 설계되어 수술의 정확도를 높이는 데 기여한다. 또한 레이저 조사 속도가 기존보다 빨라짐에 따라 전체 수술 시간도 크게 단축되었다. 각막을 최소 절개하는 방식이라는 점은 기존 스마일라식과 동일하지만, 기술적인 측면에서 정밀도와 효율성이 더욱 개선된 것이다.
이러한 특성 덕분에 스마일프로는 수술 후 통증이 거의 없고 회복 속도가 빠른 편이며, 특별한 이상이 없다면 수술 다음 날부터 간단한 일상생활이 가능한 경우가 많다. 3월을 맞아 바쁘게 학업이나 직장 생활을 이어가야 하는 이들이 비교적 부담 없이 수술을 고려할 수 있는 이유다.
압구정안과의원 고병우 대표원장은 “시력교정술은 수술 시기보다도 개인의 눈 상태에 맞는 수술 방법을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수술을 계획하고 있다면 정밀 검사를 통해 각막 상태와 시력 조건을 충분히 확인한 뒤, 숙련된 의료진과 상담을 통해 적합한 방법을 결정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이어 스마일프로 수술을 위해 병원을 선택할 때에는 정밀 검사가 가능한 장비를 갖추고 있는지, “투명수술실” 시스템 등 환자에게 숨김없이 정직한 집도 환경 속에서 수술이 진행되는지, 집도의가 해당 수술에 충분한 임상 경험을 보유한 “스마일 인증 닥터” 의료진인지 등을 꼼꼼히 확인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덧붙였다.
한편 'ZEISS 스마일 인증 닥터'는 스마일라식 및 스마일프로 수술 장비인 비쥬맥스(Visumax) 장비를 임상에서 활용하며 성공적인 집도 케이스를 만들어 낸 안과 전문의에게 부여되는 인증으로, 의료진의 수술 경험과 숙련도를 확인할 수 있는 지표로 활용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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