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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by News] EVO+ ICL 렌즈삽입술의 장점과 3대 부작용에 대한 진실

2026.01.07
"반드시 전문의와 상담 후 적절한 시술 진행해야" 【베이비뉴스 전아름 기자】 EVO+ ICL 렌즈삽입술은 생체친화적인 콜라머(Collamer) 재질을 사용한 특수 렌즈를 눈 안에 삽입하여 시력을 교정하는 방법으로 현재 안과전문의들 사이에서 가장 진보된 시력교정술로 평가받는 수술이다. 레이저로 각막을 깎아내지 않고도 시력을 교정할 수 있어 레이저 시력교정술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부작용이 거의 없으며, 각막 상태로 인해 라식이나 라섹이 불가능한 환자들에게도 안전하고 효과적인 수술이기 때문이다. 렌즈삽입술은 홍채를 기준으로 어느 위치에 렌즈를 삽입하느냐에 따라 전방 또는 후방렌즈삽입술로 구분된다. EVO+ ICL 렌즈삽입술은 홍채와 수정체 사이의 후방 공간에 렌즈를 삽입하는 후방렌즈삽입이다. 도움말=고병우 압구정안과의원 대표원장. ⓒ압구정안과의원 전방렌즈삽입술은 렌즈 삽입을 위해 홍채 절개가 불가피했는데, 이로 인해 수술 후 시야에 흰 줄이 보이는 ‘흰 줄 현상’ 겪는 환자가 종종 있었다. 하지만 EVO+ ICL 렌즈삽입술은 홍채 절개가 불필요하기 때문에 이러한 증상에서 자유롭다. 또한 렌즈가 각막 안쪽의 내피세포와 닿아 발생할 수 있는 각막내피세포 감소 현상이 후방렌즈삽입술에서는 거의 발생하지 않게 되었다는 점도 주된 장점으로 언급된다. EVO+ ICL 렌즈삽입술은 발전을 거듭하면서 흔히 ‘3대 부작용’이라고 하는 백내장, 녹내장, 각막내피세포 감소 현상에 대해서도 유의미한 개선을 이뤄냈다. 렌즈삽입술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백내장은 정확히는 ‘후발 백내장’으로 삽입된 렌즈가 확실히 자리잡지 못해 수정체에 닿으면서 백태 현상이 발생하는 것을 말한다. 이는 의사의 숙련도가 부족할 경우 발생할 수 있기 때문에 경험이 많은 의사에게 수술을 받는다면 큰 우려사항이 아니다. EVO+ ICL 렌즈 제조사에서는 ICL 레퍼런스 닥터, ICL Young Ophthalmologist와 같은 타이틀로 숙련된 의사에게 별도의 인증을 해주고 있으므로 병원 선택 시 고려하는 것이 좋다. 녹내장은 렌즈삽입술로 인해 안압이 상승할 경우 발생할 수 있다. 특히 과거에는 꽤 유의미하게 보고되는 부작용이었으나, 이 역시 렌즈의 발전으로 지금은 큰 우려사항이 아니다. EVO+ ICL 렌즈는 렌즈 중앙의 미세한 구멍을 통해 방수의 흐름을 원활하게 유지함으로써 안압 상승을 방지한다. 실제로 이로 인해 녹내장 발생 위험이 크게 감소하며, 렌즈를 장기간 사용하더라도 안구 내 압력 변화가 거의 없는 것으로 여러 연구를 통해 발표되고 있다. 각막내피세포 감소는 앞서 언급한 것처럼 삽입된 렌즈가 각막에 닿을 경우 발생한다. EVO+ ICL은 홍채 뒤에 렌즈를 삽입하기 때문에 강력한 외력이 발생하지 않는다면 직접적으로 내피세포에 렌즈가 닿는 일이 없다고 봐도 무방하다. 혹여나 검사를 통해 내피세포의 유의미한 감소가 발견되더라도 언제든 렌즈를 제거하는 방식으로 대처할 수 있다. 압구정안과의원 고병우 대표원장은 “EVO+ ICL 렌즈삽입술이 높은 안정성과 효과를 제공하는 시력교정술인 점은 절대 부인할 수 없는 사실이다. 온라인 상에 언급되는 부작용은 도입 초창기의 내용과 혼재되어 있어 현재 상황과는 맞지 않는 내용이 많으므로 반드시 전문의와의 상담을 통해 정확한 정보를 듣고 수술을 고려하는 것이 좋겠다”고 밝혔다. 【Copyrightsⓒ베이비뉴스 pr@ibabynews.com】 원문 : EVO+ ICL 렌즈삽입술의 장점과 3대 부작용에 대한 진실 - 베이비뉴스 (ibaby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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